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13:40 조회 수 : 598

10여년 전에 미국에 거주하는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손자들의 양육에 도움이 되기 위한 도미였습니다.

당시의 모든 한인들이 

그러하듯이 오현균씨 부부는 손자 손녀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적으로 자신들의 삶을

바치셨습니다

과정에서 안타깝게도본인 오현균 선생은 

대장암 판정을 받고 치유를 받아왔으나 현재 신분상의 문제로,

서류미비신분자로서 전혀 정부 혹은 의료기관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없는 상황입니다. 안타깝게도현재는 암세포가 폐까지 전이되어 있습니다.

의료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년전에는 포코노 지역 산속으로 들어가 쓰러져가는 움막에 몸을 맡기고

그곳에서 자연치유의기적을 

바라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심정에 이렇게 뉴저지 한인 상록회에접수된 오현균 선생을 21희망재단’에

 맡겨보려고 합니다.

널리 살펴보시고 귀한 도움의 손길을 오현균 선생 가족에게 뻗쳐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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