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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Hope Foundation 2024 Scholarship
Scholaship-English.pdf Selection Guidelines and Application Information 1. Purpose: The 21 Hope Foundation is pleased to announce the 6th Annual 2024 Scholarship Program aimed at supporting the academic achievements and leadership potential of Korean-American students. This scholarship is designed for academically outstanding students who actively contribute to their communities, with the goal of nurturing future leaders within the Korean-American community. 2. Scholarship Amount: $2,500 per 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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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laship-English.pdf 장학금신청서-한글.pdf 신청 자격: 학업 성적 우수자: 뉴욕, 뉴저지, 케넷티컷, 펜실베니아에 거주하며 대학교와 대학원과정을 이수중인 재학생 12명 직전 학기 (대학 1학년인 경우 고등학교 졸업) 성적이 **3.0 이상 (4.0 만점 기준)**인 학생 기능별 장학생, 문화, 예술, 스포츠에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 3명(나이제한없음) 지역 사회 봉사활동: 커뮤니티 봉사 및 리더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 한인 정체성: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와 기여를 높이 평가 제출 서류: 신청서: Ap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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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Mission in Korea Application Link
English Mission In Korea Application Please Click below the Link https://docs.google.com/forms/u/0/d/1QvxpaExUAKazw9Ku4bg79O0qhak6XHrY7nmBHXcs2Zg/viewform?edit_requested=true&pli=1 Dates: January 4 - January 18, 2025 Camp Address: 366 Yeongsun-Ro, Yeongsun-Myeon, Mungyeong-Si, Gyeongsangbuk-Do, Rep.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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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에 미국에 거주하는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손자들의 양육에 도움이 되기 위한 도미였습니다. 당시의 모든 한인들이 그러하듯이 오현균씨 부부는 손자 손녀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적으로 자신들의 삶을 바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안타깝게도본인 오현균 선생은 대장암 판정을 받고 치유를 받아왔으나 현재 신분상의 문제로, 즉 서류미비신분자로서 전혀 정부 혹은 의료기관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안타깝게도현재는 그 암세포가 폐까지 전이되어 있습니다. 의료적인 혜택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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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별의 상처에서 자유롭지 않아 이 글을 쓰는게 몹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봅니다. 2020년 3월 코로나 시작할때 암 말기 선고후 딱 한달간의 짧은 투병을 마치고 예고없이 아이들 아빠와 갑작스레 사별하였습니다. 나이가 40 대 후반이라 그리 허망하게 갈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4살된 아들, 5 살 7 살된 딸들과 저는 아무런 마음의준비도 없이 생각지 못한 이별이라 암담하고 깜깜하기만 했으며 어린아이들과 코로나 쿼런틴으로 인해 일도 할수 없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로나에 걸려 투병까지 해야 했습니다.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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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김리나입니다. 한국말을 잘 못합니다 저는 7년 전에 중앙아시아 에서 뉴욕으로 이민했습니다. 저는 싱글맘입니다. 우리 집 식구는 모두 5명입니다. 우리 할머니계서는 69살이시고, 남동생, 고등학교 학생 아들 1명, 대학교 2학년 학생 아들 1명 그리고 저입니다. 일하고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습니다. 저는 홈케어회사 직원 입니다. 우리 가족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서 2개월 임대료 밀려있습니다. 여기 뉴욕살기가 생각보다는 엄정 어렵습니다. 여러분 어르신께서는 우리 가족 더와주실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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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 리디아박 입니다. 미국온지 20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 신분이 해결되지 않아 여러가지 혜택을 받지 못하며 살고 있습니다. 일을 오랫동안 네일가게, 카페, 반찬집 등에서 일하며 자식 하나를 키우며 살아 왔으며 그동안 건강 보험도 없어 정기검진은 꿈도 못꾸며 지내다 보니 이제는 건강도 여의치 않습니다. 그래도 일을 해야하니 지금은 2틀 정도 남의집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그나마 렌트비는 자식의 도움으로 지내고 있지만 부모된 마음으로 자식에게 부담을 주고 있어서 마음이 아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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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손길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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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로 다시 만나게 되서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평소에 자신을 불태워 이웃을 돕는 모습을 보면서 " 21희망재단에 작은 씨앗이라도 심어드려야 하겠다" 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난주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크신뜻을 매일기도하며 이루려고 하시면서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되고 있습니다 작은 정성의 씨앗을 보내드립니다 $100 입니다 건강하시고 꼭 성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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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뉴욕한인 교회 협의회에 후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사용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 부탁드리고 21희망재단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협의회 회장 문석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