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12:53 조회 수 : 562

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 리디아박 입니다

 미국온지 20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 신분이 해결되지

않아 여러가지 혜택을 받지 못하며 살고 있습니다.

일을 오랫동안 네일가게, 카페, 반찬집 등에서 일하며 자식 하나를 키우며 살아 왔으며 그동안 건강 보험도 없어

정기검진은 꿈도 못꾸며 지내다 보니 이제는 건강도 여의치 않습니다. 그래도 일을 해야하니 지금은 2틀 정도

 남의집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그나마 렌트비는 자식의 도움으로 지내고 있지만 부모된 마음으로 자식에게 부담을 주고

 있어서 마음이 아픔니다

어제 인터넷 한국 방송으로 희망재단에서 어려운 환경의 이웃에게 도움을 주신다는 소식을 보고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지원금 신청을 합니다.

선한 마음으로 도움을 주신다면 먼저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한국 이민자들을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하며 저도 마음으로나마 응원하며 많은 재단금이 모아지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14
123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65
122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28
»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2
120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33
119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40
118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40
117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5
116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01
115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01
114 수고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2.07.08 81
113 변종덕이사장님내외분께 희망재단 2022.07.08 84
112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89
111 안녕하세요! 희망재단 2022.07.08 78
110 늦었지만 변회장님에게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1.05.03 273
109 “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2020.06.29 316
108 “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희망재단 2020.06.29 340
107 "수고많으십니다. 성금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희망재단 2020.06.29 296
106 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29
105 어려운 이웃에게 선을 행하시는 21희망재단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희망재단 2020.06.29 25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