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7일 오후 재단 사무실에서 오는 11월 28일(화) 열리는 갈라디너행사의 준비모임 및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창립 4주년을 맞아 불우 한인이웃 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열리는 이번 디너행사에서, 재단은 4개 한인단체를 선정해 각각 3천달러의 기금을 전달합니다.
재단은 내주 중 한인언론사 방문 및 광고를 통해 갈라디너행사를 한인사회에 적극 알릴 계획입니다.
재단은 또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학자금이 필요한 우수 한인학생 및 특기생들 15명을 선정, 12월 중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