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집단폭행 당해 턱뼈 부러지고 두개골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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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 지난 30 강도들에 집단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은 한인피해자 집을 직접 방문, 1차로 기금 $1,200달러를 전달했다.

 

피해자는 퀸즈 프레쉬 메도우의 반지하방에 홀로 살고 있는 앤드류 정씨로정씨의 간병인은 최근 21희망재단측에 정씨의 딱한 사정을

이메일로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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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정씨는 작년 10월경 플러싱 길거리를 걷다가 청년 4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앞니 2개와 턱뼈가 부러지고 두개골에 금이 

 중상을 입고 길거리에 쓰러졌으며정씨를 발견한  운전자가 911 신고해 즉시 병원에 실려가 목숨을 건질  있었다.

 

정씨의 강도피해사건은 당시 퀸즈 레저  지역신문에도 보도됐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주변에서 어려움을 당한 한인이 있다면 정씨 경우처럼 재단 이메일이나 전화를 알려주길 바란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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