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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7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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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8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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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4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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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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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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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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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묵이라고 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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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봅니다 ,,,
| 희망재단 | 2022.07.08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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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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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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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 희망재단 | 2022.07.08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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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덕 이사장님께 !
| 희망재단 | 2022.07.08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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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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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 희망재단 | 2022.07.08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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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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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사회의 바램
| 희망재단 | 2022.07.08 |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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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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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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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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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