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19일 5년전 홀로 도미해 식당주방에서 일해오다가 간암 및 신장암 판결을 받은 56세 길림성 출신 남성과
무보험 차량으로부터 교통사고를 당해 보상도 받지 못하고, 무직 상태인 길림성 출신 67세 여성 등 극심한 생활고에 처한 조선족 동포 3명에
각각 700달러씩 총 2,1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주광일(왼쪽) 뉴욕조선족협회장이 변종덕(오른쪽) 이사장으로부터 수혜자들을 대신해 지원금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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