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
68세 유방암 환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9 |
83 |
저는 퀸즈 엘머스트에 살고있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8 |
82 |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41 |
81 |
전화는 용기가 없고.. 어떻게든 아이들과 이 어려운 시기 살아 남아야겠기에 이렇게 메일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5 |
80 |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502 |
79 |
안녕하세요? 어제 기사를 읽고 메일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1 |
78 |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도 없고 돈도 없는 처지입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4 |
77 |
혼자 몸으로 일을하고 있다가 셧다운 1주일전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3주정도 아팠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5 |
76 |
네일가게에서 파트타임을 시작해, 지금까지 개인적인 시간 한번없이 일만 하면서 한국의 노부모를 지원하며 살았읍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2 |
75 |
코로나 사태로 정부 보조금이나 실업수당을 받지 못하는 (거주지:뉴저지) 서류미비자 한인 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89 |
74 |
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3 |
73 |
20여년전에 미국에 온후 여러 캐쉬 잡을 하다가 조그만 네일가게를 운영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2 |
72 |
한참 코로나로 인해 여기 저기서 힘겨워하는 분들의 소리를 듣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85 |
71 |
희망 재단님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메일드립니다 .
| 희망재단 | 2020.06.02 | 97 |
70 |
저는 플러싱에 사는 싱글맘 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35 |
69 |
서류 미비자에게 주는 혜택이라고 권해서 노크합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88 |
68 |
제가 알고있는 (현재 어렵게 음식 만드는곳에서 일하시는 할머님)분을 위해 대신 메일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4 |
67 |
코로나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도움을 받고자 메일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4 |
66 |
미국 온지 20년이 되었지만 신분문제가 해결이 안되 혜택을 못받고 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64 |
65 |
2008년 이민의 꿈을 안고 뉴욕에 도착 하였지만, 사정으로 인하여 서류 미비자가 되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