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
어린나이에 아버지 따라 미국에 들어왔다가 서류미비로 있게 되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2 |
103 |
신분없이 코로나사태로 직장도 문을 닫아서, 힘들게 아이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4 |
102 |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4581 |
101 |
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41 |
100 |
오늘 중앙일보에 실린 21희망재단 기사 보고 연락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21 |
99 |
저는 서류미비 한인가정인데요. 도움이 필요해서 신청하려고요.
| 희망재단 | 2020.06.02 | 93 |
98 |
와이프와 함께 맨하탄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며 뉴저지에 살고 있는 두 아이를 둔 가장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99 |
97 |
저는 홀로 2자녀를 키우고있는 싱글맘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6 |
96 |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93 |
95 |
안녕하세요 저희는 세식구 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0 |
94 |
안녕하세요.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2 |
93 |
제가 그동안 네일가게에서 일을 했는데 3월 16일부터 가게문을 닫았어요.
| 희망재단 | 2020.06.02 | 94 |
92 |
영주권이 없는 사람도 이 곳에서 지원을 도와준다고 들어서 메일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28 |
91 |
저희 어머님 조카를 혼자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17 |
90 |
안녕 하세요. 21희망재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1 |
89 |
신문기사보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연락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95 |
88 |
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 교민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85 |
87 |
현재 다들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 또한 그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1 |
86 |
저희 가정은 뉴욕에 살고있는 부모님 두분과 대학생 자녀 셋인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9 |
85 |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네요.
| 희망재단 | 2020.06.02 |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