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일로 일을 하다 얼마전 자궁 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1 96
123 베이사이드에 거주 중인 두자녀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93
122 서류 미비자이며 한국 식당에서 쉐프로 일하던중 실직 하게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12
121 아내와 4명의 자녀, 총 6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50대 가장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11
120 작년 베우자를 잃고 홀로 네일 가게에서 근무하며 대학생 아들을 키우던 중 코로나 사태로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07
119 오늘 저녁 뉴스를 보고 지인의 소개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04
118 서류 미비자 신분으로 10살 난 아들 과 뉴져지에 살고 계신 싱글 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32
117 서류 미비자나 코로나 피해가정 지원 신청 받는다는 기사보고 메일드려요. 희망재단 2020.06.02 94
116 미국 온지 12년차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8
115 부친은 돌아가시고 현재 병상에 계신 어머니 간호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5
114 이혼 후 네일 테크니션으로 혼자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희망재단 2020.06.02 111
113 엘머스트에서 20년째 살고있는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1
112 아이를 둔 유학생 부부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24
111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7
110 온 가족이 학생 비자로 살고 있는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2
109 저는 현재 5살,4살 남자 아이 2명 그리고 와이프랑 같이 생활하고 있는 4인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6
108 미국온 지 25년차 된 실직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3
107 아이리쉬 익스텐션으로 생계를 꾸려가다 건강상 문제로 휴직했다 실직해서 생활이 어렵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46
106 교회에 지원을 받아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8
105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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