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뉴저지  한인이 많이 사는 타운(Leonia) 에서  13살여자아이랑 살고있는 싱글맘입니다.

 아이 3살때부터 지금까지 혼자서 키우고 있습니다.

(양육비도 없이 ) 여기에는 아무연고자도 없이  하루벌어 하루살다가 생각지도 못한 이런 시국을

맞닫들이니  캄캄할 뿐입니다....아이땜에  한국에 돌아갈수도 없고 돌아갈 비용도 없고요.

아시는분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정보를 주셔서 이렇게 연락드려봅니다.

모두가 어렵지만 송구스럽게 그중에 한사람으로써 저도 도움을($500) 받을수 있을까요?

무엇을 어떻게해야 하고  무엇이 필요하신지 저에게  연락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적은 액수이나, 성의를 다하여 드리오니 귀히 써주십시요 희망재단 2020.06.29 158
83 변회장님, 수고하십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4
82 귀한 조의금 좋은 일로 잘 마무리 됐으면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1
»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41
80 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41
79 작은 성금이오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익명으로 해주세요. 희망재단 2020.06.29 139
78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6
77 저는 플러싱에 사는 싱글맘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5
76 안녕하십니까? 저는 뉴욕새삶교회 나광수 목사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3
75 미국에 들어와 신분을 취득하지 못하고 Tax만 보고하고 일을하게 되어 이번 위기에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4 133
74 21 Hope Foundation에 계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2
73 서류 미비자 신분으로 10살 난 아들 과 뉴져지에 살고 계신 싱글 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32
72 영주권이 없는 사람도 이 곳에서 지원을 도와준다고 들어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8
71 작은 기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26
70 21희망재단 이사장님께 희망재단 2020.06.29 124
69 오늘 중앙일보에 실린 21희망재단 기사 보고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1
68 서류 미비자로 소셜넘버 영주권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0
67 여로모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움도 못드리면서 염치없이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8
66 교회에 지원을 받아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8
65 저희 어머님 조카를 혼자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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