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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 희망재단 | 2020.06.29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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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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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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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희망재단 | 2020.06.29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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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십니다. 성금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 희망재단 | 2020.06.29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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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함께 맨하탄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며 뉴저지에 살고 있는 두 아이를 둔 가장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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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보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연락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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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서류미비자들을 돕는 21희망재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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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변회장님에게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1.05.03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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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사역하시는 변종덕 이사장님과 이명석 총무이사님
| 희망재단 | 2020.06.29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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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지 20년이 되었지만 신분문제가 해결이 안되 혜택을 못받고 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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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20불짜리 한장을 간직하고…뉴욕 케네디공항에 내렸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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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의 위로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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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선을 행하시는 21희망재단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 희망재단 | 2020.06.29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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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쉬 익스텐션으로 생계를 꾸려가다 건강상 문제로 휴직했다 실직해서 생활이 어렵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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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포트리의 505 노인 아파트의 새벽예배팀 어머님들이 불체자 분들을 돕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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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둔 유학생 부부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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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돈이나마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에게 쓰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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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 교민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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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 위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