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어려운 때를 지나며, 한인사회를 도우시는 재단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리며 작은 것을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11
63 서류 미비자이며 한국 식당에서 쉐프로 일하던중 실직 하게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12
62 아내와 4명의 자녀, 총 6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50대 가장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12
61 미국온 지 25년차 된 실직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6
60 저희 어머님 조카를 혼자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7
59 교회에 지원을 받아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8
58 여로모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움도 못드리면서 염치없이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8
57 서류 미비자로 소셜넘버 영주권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0
56 오늘 중앙일보에 실린 21희망재단 기사 보고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1
55 21희망재단 이사장님께 희망재단 2020.06.29 124
54 작은 기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26
53 영주권이 없는 사람도 이 곳에서 지원을 도와준다고 들어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8
52 서류 미비자 신분으로 10살 난 아들 과 뉴져지에 살고 계신 싱글 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32
51 21 Hope Foundation에 계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2
50 미국에 들어와 신분을 취득하지 못하고 Tax만 보고하고 일을하게 되어 이번 위기에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4 133
49 안녕하십니까? 저는 뉴욕새삶교회 나광수 목사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3
48 저는 플러싱에 사는 싱글맘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5
47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6
46 작은 성금이오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익명으로 해주세요. 희망재단 2020.06.29 139
45 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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