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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때를 지나며, 한인사회를 도우시는 재단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리며 작은 것을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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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미비자이며 한국 식당에서 쉐프로 일하던중 실직 하게됐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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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4명의 자녀, 총 6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50대 가장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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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온 지 25년차 된 실직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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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 조카를 혼자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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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지원을 받아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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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모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움도 못드리면서 염치없이 연락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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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미비자로 소셜넘버 영주권 없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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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앙일보에 실린 21희망재단 기사 보고 연락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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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 2020.06.29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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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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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없는 사람도 이 곳에서 지원을 도와준다고 들어서 메일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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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미비자 신분으로 10살 난 아들 과 뉴져지에 살고 계신 싱글 맘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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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Hope Foundation에 계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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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들어와 신분을 취득하지 못하고 Tax만 보고하고 일을하게 되어 이번 위기에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4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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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뉴욕새삶교회 나광수 목사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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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플러싱에 사는 싱글맘 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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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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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금이오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익명으로 해주세요.
| 희망재단 | 2020.06.29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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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