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20불짜리 한장을 간직하고뉴욕 케네디공항에 내렸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생각하며 절망스러운 날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4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당시 나와같이 절망스럽고 가난한 이웃이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넉넉하게 드리지 못하는 마음 송구스러운 마음이지만 저의 작은 도움이 가난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참으로 뜻있고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과 동참하고자 이 소액의 체크를

21희망재단에 보내 드립니다.

-준 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제가 그동안 네일가게에서 일을 했는데 3월 16일부터 가게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94
103 제가 알고있는 (현재 어렵게 음식 만드는곳에서 일하시는 할머님)분을 위해 대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102 코로나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도움을 받고자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101 하루벌어 하루 생활하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100 전화는 용기가 없고.. 어떻게든 아이들과 이 어려운 시기 살아 남아야겠기에 이렇게 메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5
99 식당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상태로 가게가 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95
98 21희망재단 모든 관계자님들께 건강하심과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95
97 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일로 일을 하다 얼마전 자궁 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1 96
96 좋은 취지를 가지고 도와주시는 희망재단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6
95 저는 홀로 2자녀를 키우고있는 싱글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7
94 희망 재단님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메일드립니다 . 희망재단 2020.06.02 97
93 팔순의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7
92 저는 퀸즈 엘머스트에 살고있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8
91 영주권 해결을 위해서 몇번 시도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신분이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8
90 저희 가정은 뉴욕에 살고있는 부모님 두분과 대학생 자녀 셋인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89 68세 유방암 환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88 희망같은 기사를 접하게 되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87 변종덕 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0.06.29 99
86 수고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2.07.08 99
85 변종덕이사장님내외분께 희망재단 2022.07.08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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