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3
103 코로나 바이러스에 조심하시기를… 희망재단 2020.06.29 93
102 서류 미비자나 코로나 피해가정 지원 신청 받는다는 기사보고 메일드려요. 희망재단 2020.06.02 94
101 신분없이 코로나사태로 직장도 문을 닫아서, 힘들게 아이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100 제가 그동안 네일가게에서 일을 했는데 3월 16일부터 가게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94
99 제가 알고있는 (현재 어렵게 음식 만드는곳에서 일하시는 할머님)분을 위해 대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98 코로나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도움을 받고자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97 하루벌어 하루 생활하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96 전화는 용기가 없고.. 어떻게든 아이들과 이 어려운 시기 살아 남아야겠기에 이렇게 메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5
95 21희망재단 모든 관계자님들께 건강하심과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95
94 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일로 일을 하다 얼마전 자궁 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1 96
93 저는 홀로 2자녀를 키우고있는 싱글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6
92 좋은 취지를 가지고 도와주시는 희망재단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6
91 희망 재단님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메일드립니다 . 희망재단 2020.06.02 97
90 팔순의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7
89 저는 퀸즈 엘머스트에 살고있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8
88 영주권 해결을 위해서 몇번 시도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신분이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8
87 저희 가정은 뉴욕에 살고있는 부모님 두분과 대학생 자녀 셋인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86 68세 유방암 환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85 희망같은 기사를 접하게 되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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