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온 지 12년이 되었으며 홀로 아들과 딸 두 자녀를 지닌 베이사이드 거주자 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자녀 둘 모두 실직한 상태로 경제 생활이
너무 어려운 가운데 친구분이 보내준 기사를 통해 지원하게 되었고 희망재단의 도움을 받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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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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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아내와 4명의 자녀, 총 6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50대 가장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111 |
3 | 서류 미비자이며 한국 식당에서 쉐프로 일하던중 실직 하게됐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112 |
» | 베이사이드에 거주 중인 두자녀의 엄마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93 |
1 | 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일로 일을 하다 얼마전 자궁 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