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탁소에서 파타임으로 생활중 이번에 covid-19 인하여 323일부터 지금까지 일터를 잃은 상태의 서류 비미자 입니다.

어느곳으로 부터 도움을 청할수 있는 입장이 못되는 실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뉴욕일보에 21희망 복지재단에서 서류 비미자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희소식이 신문의 게제권 내용을 보고 염치불구 하고

 도움을 받고자 찾아 뵙고 사정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제게도 그러한 기회를 주실 수  있다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디 제게도 희망이 되는 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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