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온 지 12년이 되었으며 홀로 아들과 딸 두 자녀를 지닌 베이사이드 거주자 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자녀 둘 모두 실직한 상태로 경제 생활이
너무 어려운 가운데 친구분이 보내준 기사를 통해 지원하게 되었고 희망재단의 도움을 받게되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 |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1390 |
3 |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4582 |
2 |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8366 |
1 |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7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