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온 지 12년이 되었으며 홀로 아들과 딸 두 자녀를 지닌 베이사이드 거주자 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자녀 둘 모두 실직한 상태로  경제 생활이

너무 어려운 가운데 친구분이 보내준 기사를 통해 지원하게 되었고 희망재단의 도움을 받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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