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민의 꿈을 안고 뉴욕에 도착 하였지만, 사정으로 인하여 서류 미비자가 되었
고, 신분 제약으로 인해 많을 걸 하지 못함에 좌절감과 회의로 고민하던 중, 주위 좋으신 분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열심히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해 3월 초 부터 직장을 잃게 되었고, 신분 때문에 정부 지원은 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기회가 온다면 더 열심히 일 하겠다는 각오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내일을 준비해 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희망재단을 알게 되었고, 염치 없지만 이렇게 도움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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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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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40년 전…20불짜리 한장을 간직하고…뉴욕 케네디공항에 내렸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263 |
23 | 귀한 사역하시는 변종덕 이사장님과 이명석 총무이사님 | 희망재단 | 2020.06.29 | 264 |
22 |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339 |
21 | 직접 서류미비자들을 돕는 21희망재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278 |
20 | 어려운 이웃에게 선을 행하시는 21희망재단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 희망재단 | 2020.06.29 | 274 |
19 | 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344 |
18 | "수고많으십니다. 성금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 희망재단 | 2020.06.29 | 311 |
17 | “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 희망재단 | 2020.06.29 | 356 |
16 | “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희망재단 | 2020.06.29 | 333 |
15 | 늦었지만 변회장님에게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1.05.03 | 288 |
14 | 안녕하세요! | 희망재단 | 2022.07.08 | 93 |
13 |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101 |
12 | 변종덕이사장님내외분께 | 희망재단 | 2022.07.08 | 98 |
11 | 수고 많으십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96 |
10 |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 희망재단 | 2022.07.08 | 522 |
9 |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93 |
8 |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90 |
7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64 |
6 | 변종덕 이사장님께 ! | 희망재단 | 2022.07.08 | 552 |
5 |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 희망재단 | 2022.07.08 | 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