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아버지 따라 미국에 들어왔다가 서류미비로 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도 서류미비자 신분이고, 2년전부터 아버지와는 떨어져 지내고

저와 18 여동생이 따로 나와서 지금은 동생과 둘이 살고있습니다.

식당에서 일을 해서 적은 돈이지만... 모아서 학비도 하고 렌트비도 내고

그렇게 살았는데...이번 사태로 돈을 벌지 못하니...막막하기만합니다. 도와 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40년 전…20불짜리 한장을 간직하고…뉴욕 케네디공항에 내렸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71
23 귀한 사역하시는 변종덕 이사장님과 이명석 총무이사님 희망재단 2020.06.29 272
22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47
21 직접 서류미비자들을 돕는 21희망재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86
20 어려운 이웃에게 선을 행하시는 21희망재단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희망재단 2020.06.29 288
19 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57
18 "수고많으십니다. 성금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희망재단 2020.06.29 324
17 “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희망재단 2020.06.29 370
16 “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2020.06.29 346
15 늦었지만 변회장님에게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1.05.03 301
14 안녕하세요! 희망재단 2022.07.08 103
13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114
12 변종덕이사장님내외분께 희망재단 2022.07.08 111
11 수고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2.07.08 109
10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38
9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22
8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08
7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80
6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64
5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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