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뉴스를 보고 지인의 소개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쭤봅니다.신청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은데요...

 

제 소개를 먼저 드리자면 17세 15세 두 남자아이들을키우고 있는 싱글 맘입니다.

저는 현재 신분이 없구요  2007년 3월에 아이들하고 뉴욕에와서 지금껏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브롱스에 거주중이며 현재 캐쉬잡으로 일하고 있지만 시간을 많이줄인데다 적은 금액이라도 세금보고를 해왔는데

소셜 번호가 없어 경기부양 대책으로 내놓은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해 막막하지만 합니다.  

과거 한국에 있었을 당시 남편의 도박빚이 너무 많아서 이로 인한 고통이 너무나 심각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40년 전…20불짜리 한장을 간직하고…뉴욕 케네디공항에 내렸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63
23 귀한 사역하시는 변종덕 이사장님과 이명석 총무이사님 희망재단 2020.06.29 264
22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39
21 직접 서류미비자들을 돕는 21희망재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78
20 어려운 이웃에게 선을 행하시는 21희망재단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희망재단 2020.06.29 272
19 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42
18 "수고많으십니다. 성금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희망재단 2020.06.29 309
17 “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희망재단 2020.06.29 354
16 “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2020.06.29 332
15 늦었지만 변회장님에게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1.05.03 288
14 안녕하세요! 희망재단 2022.07.08 91
13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100
12 변종덕이사장님내외분께 희망재단 2022.07.08 96
11 수고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2.07.08 95
10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19
9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80
8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87
7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1
6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51
5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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