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이민의 꿈을 안고 뉴욕에 도착 하였지만, 사정으로 인하여 서류 미비자가 되었

, 신분 제약으로 인해 많을 하지 못함에 좌절감과 회의로 고민하던 , 주위 좋으신 분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열심히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 인해 3 부터 직장을 잃게 되었고, 신분 때문에 정부 지원은 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기회가 온다면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내일을 준비해 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희망재단을 알게 되었고, 염치 없지만 이렇게 도움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신분없이 코로나사태로 직장도 문을 닫아서, 힘들게 아이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23 서류 미비자나 코로나 피해가정 지원 신청 받는다는 기사보고 메일드려요. 희망재단 2020.06.02 94
22 코로나 바이러스에 조심하시기를… 희망재단 2020.06.29 93
21 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3
20 저는 서류미비 한인가정인데요. 도움이 필요해서 신청하려고요. 희망재단 2020.06.02 93
19 베이사이드에 거주 중인 두자녀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93
18 식당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상태로 가게가 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92
17 20여년전에 미국에 온후 여러 캐쉬 잡을 하다가 조그만 네일가게를 운영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2
16 안녕하세요? 어제 기사를 읽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1
15 엘머스트에서 20년째 살고있는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1
14 안녕하세요 저희는 세식구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0
13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89
12 코로나 사태로 정부 보조금이나 실업수당을 받지 못하는 (거주지:뉴저지) 서류미비자 한인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9
11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희망재단 2020.06.02 88
10 서류 미비자에게 주는 혜택이라고 권해서 노크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8
9 저희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6
» 2008년 이민의 꿈을 안고 뉴욕에 도착 하였지만, 사정으로 인하여 서류 미비자가 되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5
7 한참 코로나로 인해 여기 저기서 힘겨워하는 분들의 소리를 듣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5
6 변종덕이사장님내외분께 희망재단 2022.07.08 84
5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내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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