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과 5학년 남자아이를 데리고 네일가게 곳에서 (7day) 일하며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어느덧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어떤 혜택도 받을수 없는 저는 희망재단에서 SSN 없이 한국 여권만 있으면

도와주신다는 부분을 보고 보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슴조이며  사무실을 찾아 갔으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실업수당 신청을 도와주면서도

엄마는 못하냐고 묻지않던 아이의 눈빛이 조금 흔들리는것을 느끼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혹시 기회가 허락된다면 저희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2020.06.29 333
23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39
22 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44
21 “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희망재단 2020.06.29 356
20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76
19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8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64
17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03
16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22
15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14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46
13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52
12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54
11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4
10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76
9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83
8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90
7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93
6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36
5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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