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현재 저는 불체자이며 남편이 시민권취득중에 문제가생겨 2016년에 미국에 여행비자로

들어온후로 불체자가 되었습니다. 딸을 낳기전까지는 네일가게에서 일을 했지만 아이를 가지고

그만두었습니다. 아이를 가진후 저는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더욱더 힘들어지긴 했지만 현재 렌트비도 2 못낸상황이고 유틸리티도 전기빌도 800..

수도세도 4달치 밀린 상황입니다.

만약에라도 저희가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현재저는 셀폰이 없는상황입니다. 와이파이로 태블렛으로 카톡을 사용해 남편과 소통을 합니다.

그리고 은행계좌도 소셜번호가 없어서 만들지 못하였습니다.

만료된 여권과 언제 들어왔는지도 도장이 다찍혀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2020.06.29 333
23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39
22 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44
21 “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희망재단 2020.06.29 356
20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76
19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8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64
17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03
16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22
15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14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46
13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52
12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54
11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4
10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76
9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83
8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90
7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93
6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36
5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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