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5,4 남자 아이 2 그리고 와이프랑 같이 생활하고 있는 4인 가족입니다.

1999년도에 미국으로 와서 불행하게도 아직까지 신분을 해결하지 못해서 서류미비자로 

살고 있습니다. DACA 열렸을 신청했지만 Reject 당했고. DACA마저 받지 못해서

세금보고도 못하고 있는 신세입니다. 열심히 살아왔고, 5살짜리와 4살짜리 아이를

키우면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현재 코로나 여파로 일하던 곳에서 일을 못하게 되었고. 와이프도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세금보고를 못하는 형편이라서 금일 지급되는 1200 재난금여급을 받지 못하게

될것 같습니다. 또한 실업수당도 신청을 못하는 형편입니다.

아무쪼록 코로나 때문에 3월달 4월달 렌트비가 밀린상태고. 하루 빨리 직장으로 복귀하고

싶은 예정입니다.

 

택시라도 하고 싶지만 아이들 때문에 이만저만 힘든게 아닙니다.

혹시라도 21희망재단에서 도와주실수 있으시면 제발 좀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2020.06.29 346
23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47
22 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57
21 “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희망재단 2020.06.29 370
20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87
19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00
18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74
17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11
16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38
15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40
14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60
13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64
12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70
11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80
10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91
9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99
8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08
7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22
6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52
5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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