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가게에서 일하다 쉬고있다 엘머스트 20년째 살고있는 가족입니다.

사태 전에는  네일가게 테크니션으로 일을 했고  남편은  델리가게에서 일을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둘다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아들 둘 모두 지적장애가 있어 경제적 활동이 어려운 터라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2020.06.29 331
23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39
22 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41
21 “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희망재단 2020.06.29 354
20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75
19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8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64
17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03
16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19
15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14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46
13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50
12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52
11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0
10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71
9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74
8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81
7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87
6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34
5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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