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미국거주중이며 한명 있는 형제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불체로 식당 주방에서 보조로 일하고 있다가 이번 사태로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생활이 어렵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응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눈에는 숯을 보내는것과 같습니다. 외로움과 무력한 두통을 느끼지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힘이 됐습니다. 나는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40년 전…20불짜리 한장을 간직하고…뉴욕 케네디공항에 내렸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63
23 귀한 사역하시는 변종덕 이사장님과 이명석 총무이사님 희망재단 2020.06.29 264
22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39
21 직접 서류미비자들을 돕는 21희망재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78
20 어려운 이웃에게 선을 행하시는 21희망재단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희망재단 2020.06.29 253
19 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32
18 "수고많으십니다. 성금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희망재단 2020.06.29 299
17 “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희망재단 2020.06.29 343
16 “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2020.06.29 320
15 늦었지만 변회장님에게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1.05.03 276
14 안녕하세요! 희망재단 2022.07.08 81
13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91
12 변종덕이사장님내외분께 희망재단 2022.07.08 87
11 수고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2.07.08 83
10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04
9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11
8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71
7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45
6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42
5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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