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없이 코로나사태로 직장도 문을 닫아서, 생계가 많이 힘들게 혼자서 어린아이를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2001 7월 정도 영주권 신청을 했었는데 중간에   안됐어요.

지금은 아이 아빠와 이혼을 하고 한명을 키우고 있어요. 아이 아빠는 한국에 완전히 들어간 상태고요.

퀸즈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40년 전…20불짜리 한장을 간직하고…뉴욕 케네디공항에 내렸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63
23 귀한 사역하시는 변종덕 이사장님과 이명석 총무이사님 희망재단 2020.06.29 264
22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39
21 직접 서류미비자들을 돕는 21희망재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78
20 어려운 이웃에게 선을 행하시는 21희망재단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희망재단 2020.06.29 257
19 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336
18 "수고많으십니다. 성금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희망재단 2020.06.29 303
17 “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희망재단 2020.06.29 347
16 “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2020.06.29 324
15 늦었지만 변회장님에게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1.05.03 280
14 안녕하세요! 희망재단 2022.07.08 85
13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95
12 변종덕이사장님내외분께 희망재단 2022.07.08 90
11 수고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2.07.08 87
10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11
9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33
8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78
7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52
6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47
5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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