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없이 코로나사태로 직장도 문을 닫아서, 생계가 많이 힘들게 혼자서 어린아이를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
꼭 도움이 필요합니다. 2001년 7월 정도 영주권 신청을 했었는데 중간에 안됐어요.
지금은 아이 아빠와 이혼을 하고 딸 한명을 키우고 있어요. 아이 아빠는 한국에 완전히 들어간 상태고요.
퀸즈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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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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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희망재단 | 2020.06.29 | 324 |
23 | 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336 |
22 |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339 |
21 | “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 희망재단 | 2020.06.29 | 347 |
20 |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71 |
19 |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93 |
18 |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464 |
17 |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503 |
16 |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 희망재단 | 2022.07.08 | 510 |
15 |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530 |
14 |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32 |
13 |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 희망재단 | 2022.07.08 | 538 |
12 |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 희망재단 | 2022.07.08 | 544 |
11 | 변종덕 이사장님께 ! | 희망재단 | 2022.07.08 | 545 |
10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50 |
9 | 도움이 필요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67 |
8 | 용기를 내어봅니다 ,,, | 희망재단 | 2022.07.08 | 573 |
7 |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77 |
6 |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626 |
5 |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