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아버지 따라 미국에 들어왔다가 서류미비로 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도 서류미비자 신분이고, 2년전부터 아버지와는 떨어져 지내고
저와 18세 여동생이 따로 나와서 지금은 동생과 둘이 살고있습니다.
식당에서 일을 해서 적은 돈이지만... 모아서 학비도 하고 렌트비도 내고
그렇게 살았는데...이번 사태로 돈을 벌지 못하니...막막하기만합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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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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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희망재단 | 2020.06.29 | 334 |
23 |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339 |
22 | 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344 |
21 | “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 희망재단 | 2020.06.29 | 357 |
20 |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76 |
19 |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93 |
18 |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464 |
17 |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503 |
16 |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 희망재단 | 2022.07.08 | 524 |
15 |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530 |
14 |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 희망재단 | 2022.07.08 | 548 |
13 | 변종덕 이사장님께 ! | 희망재단 | 2022.07.08 | 552 |
12 |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 희망재단 | 2022.07.08 | 556 |
11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65 |
10 | 도움이 필요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77 |
9 | 용기를 내어봅니다 ,,, | 희망재단 | 2022.07.08 | 585 |
8 |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92 |
7 |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97 |
6 |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638 |
5 |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