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쉬 익스텐션으로 생계를 꾸려가다 올해 2월부터 건강에 문제가 생긴 이유로 근무가 불가능 해지자
병가를 받고 치료 후 3월 복귀 예정이였으나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휴직 상태일 때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복직하면 괜찮아 질꺼라 믿고 건강을 회복하는데 우선 신경을
써야 겠다고 다짐하며 노력하던 중 코로나로 가게가 문들 닫고 돌아갈 곳을 잃게 되었습니다.
쉬는 동안 모아 놓은 돈으로 생계 유지를 하다보니 지금 남아 있는 돈도 없고 렌트비나 유틸을 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희망재단 | 2020.06.29 | 320 |
23 | 미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을 서류미비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332 |
22 |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339 |
21 | “수고많으세요. 10불 더 썼어요. 더 못해서 참 죄송하네요” | 희망재단 | 2020.06.29 | 343 |
20 |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71 |
19 |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93 |
18 |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463 |
17 |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501 |
16 |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 희망재단 | 2022.07.08 | 504 |
15 |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12 |
14 |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530 |
13 |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 희망재단 | 2022.07.08 | 534 |
12 |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 희망재단 | 2022.07.08 | 537 |
11 | 변종덕 이사장님께 ! | 희망재단 | 2022.07.08 | 542 |
10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45 |
9 | 도움이 필요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63 |
8 | 용기를 내어봅니다 ,,, | 희망재단 | 2022.07.08 | 568 |
7 |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71 |
6 |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623 |
5 |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