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 일을 하다가  얼마전 자궁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당시 주위사람들과 딸이

도와주었으나 여력이 없는 상황에 업친데 덥친 격으로 코로나 사태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이혼한지 꽤 되었으며

한국을 갈까도 생각했지만 귀국을 하여도 반길 사람 하나 없습니다.

 살길이 막막한 가운데 희망재단에 도움을 청하네요.

 

 

희망재단을 지역 신문 ( 벼룩 시장)을 통해 할게 되었고,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행운을 잡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희망재단을 통해 다시한번 희망을 가져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귀한 조의금 좋은 일로 잘 마무리 됐으면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1
43 변종덕 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0.06.29 99
42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41 안녕하십니까? 저는 뉴욕새삶교회 나광수 목사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3
40 21희망재단 모든 관계자님들께 건강하심과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95
39 코로나 바이러스에 조심하시기를… 희망재단 2020.06.29 93
38 적은 금액이지만, 21Hope Foundation의 큰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03
37 어려운 때를 지나며, 한인사회를 도우시는 재단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리며 작은 것을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11
36 이 작은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의 위로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51
35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64
34 21희망재단 이사장님께 희망재단 2020.06.29 124
33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 위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62
32 작은 성금이오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익명으로 해주세요. 희망재단 2020.06.29 139
31 21 Hope Foundation에 계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2
30 변회장님, 수고하십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4
29 뉴저지 포트리의 505 노인 아파트의 새벽예배팀 어머님들이 불체자 분들을 돕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33
28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6
27 작은 기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26
26 적은 액수이나, 성의를 다하여 드리오니 귀히 써주십시요 희망재단 2020.06.29 158
25 적은 돈이나마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에게 쓰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08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