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해결을 위해서 몇번 시도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남편과 작은 세탁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영난이 심해서 큰아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로 문을 열고 있어서 아무런 인컴이 없이 큰아들한테 

도움을 받고 살고 있지만 큰아들도 더이상 여유가 없는상태이고

 작은아들도 팥타임으로 일하던 것이 끊겨서 도와줄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언제 복직이 될수가 있는지 불확실하고 가게도 아직 열수가 없어서 가게 랜트비 두달

랜트비 두달 그리고 모든 공과금이 현재 밀린 상태여서 걱정입니다

랜로드한테 사정을 얘기하고 편지를 보냈지만 밀린 랜트비 모두 내라는 대답이 왔습니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온 가족이 학생 비자로 살고 있는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2
43 현재 다들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 또한 그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1
42 안녕 하세요. 21희망재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1
41 변종덕 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0.06.29 99
40 희망같은 기사를 접하게 되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39 68세 유방암 환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38 저는 퀸즈 엘머스트에 살고있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8
37 팔순의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7
36 희망 재단님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메일드립니다 . 희망재단 2020.06.02 97
35 좋은 취지를 가지고 도와주시는 희망재단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6
34 저희 가정은 뉴욕에 살고있는 부모님 두분과 대학생 자녀 셋인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6
33 저는 홀로 2자녀를 키우고있는 싱글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6
32 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일로 일을 하다 얼마전 자궁 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1 96
31 21희망재단 모든 관계자님들께 건강하심과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95
» 영주권 해결을 위해서 몇번 시도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신분이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5
29 전화는 용기가 없고.. 어떻게든 아이들과 이 어려운 시기 살아 남아야겠기에 이렇게 메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5
28 하루벌어 하루 생활하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27 코로나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도움을 받고자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26 제가 알고있는 (현재 어렵게 음식 만드는곳에서 일하시는 할머님)분을 위해 대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25 제가 그동안 네일가게에서 일을 했는데 3월 16일부터 가게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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