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희망같은 기사를 접하게 되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정말 일주일 넘게 접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드디어 

오늘 방문하면서 접수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물론 앞에 신청자가 많다는걸 알았지만 .........

 

미국에서 20 넘게 살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으로 격게 되서 정말 당혹스럽습니다.

 

준비되지 않은상태에서 3 19일부터 실직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까지 실업이 오래동안 갈거라고

생각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현재 혼자이면 다른사람한테 양보하고 이런걸 접수 하지 않았을꺼 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어린 딸이랑 둘이서 지내면서 점점 상황이 안좋아 지니 결국 희망재단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주는 부양금 실업수당 한번도 탐하지도 욕심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만큼은 저도 딸에게도 상황을 버터나갈수 있게 평생에 한번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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