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희망 재단님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메일드립니다 .

5년전에 이스타 비자로 입국 하여 현재 불체로 한국 식당일을 삼아 살아왔습니다.

플러싱에서 4년정도 일하다가 올해 뉴저지 팰팍 식당에서  일하고 있었구요.

최근에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수입과 지원금 모두 기대할수가 없고 생계가 막막한 상황이네요..

일을 하려고 해도 자리도 없고 택스보고도 2018년까지 1099 개인사업자 폼으로 하였지만 ssn 없으면

지원을 받지 못하더라구요.. 하루하루 막막하여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메일 드립니다.

혹시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귀한 조의금 좋은 일로 잘 마무리 됐으면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1
43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44
42 변회장님, 수고하십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4
41 적은 액수이나, 성의를 다하여 드리오니 귀히 써주십시요 희망재단 2020.06.29 158
40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 위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62
39 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 교민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85
38 적은 돈이나마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에게 쓰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08
37 아이를 둔 유학생 부부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25
36 뉴저지 포트리의 505 노인 아파트의 새벽예배팀 어머님들이 불체자 분들을 돕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33
35 아이리쉬 익스텐션으로 생계를 꾸려가다 건강상 문제로 휴직했다 실직해서 생활이 어렵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46
34 이 작은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의 위로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51
33 40년 전…20불짜리 한장을 간직하고…뉴욕 케네디공항에 내렸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63
32 미국 온지 20년이 되었지만 신분문제가 해결이 안되 혜택을 못받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64
31 귀한 사역하시는 변종덕 이사장님과 이명석 총무이사님 희망재단 2020.06.29 264
30 어려운 이웃에게 선을 행하시는 21희망재단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희망재단 2020.06.29 270
29 직접 서류미비자들을 돕는 21희망재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78
28 늦었지만 변회장님에게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1.05.03 287
27 신문기사보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연락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95
26 와이프와 함께 맨하탄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며 뉴저지에 살고 있는 두 아이를 둔 가장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99
25 "수고많으십니다. 성금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희망재단 2020.06.29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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