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뉴저지  한인이 많이 사는 타운(Leonia) 에서  13살여자아이랑 살고있는 싱글맘입니다.

 아이 3살때부터 지금까지 혼자서 키우고 있습니다.

(양육비도 없이 ) 여기에는 아무연고자도 없이  하루벌어 하루살다가 생각지도 못한 이런 시국을

맞닫들이니  캄캄할 뿐입니다....아이땜에  한국에 돌아갈수도 없고 돌아갈 비용도 없고요.

아시는분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정보를 주셔서 이렇게 연락드려봅니다.

모두가 어렵지만 송구스럽게 그중에 한사람으로써 저도 도움을($500) 받을수 있을까요?

무엇을 어떻게해야 하고  무엇이 필요하신지 저에게  연락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귀한 조의금 좋은 일로 잘 마무리 됐으면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1
43 변종덕 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0.06.29 99
42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41 안녕하십니까? 저는 뉴욕새삶교회 나광수 목사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3
40 21희망재단 모든 관계자님들께 건강하심과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95
39 코로나 바이러스에 조심하시기를… 희망재단 2020.06.29 93
38 적은 금액이지만, 21Hope Foundation의 큰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03
37 어려운 때를 지나며, 한인사회를 도우시는 재단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리며 작은 것을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11
36 이 작은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의 위로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52
35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64
34 21희망재단 이사장님께 희망재단 2020.06.29 124
33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 위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62
32 작은 성금이오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익명으로 해주세요. 희망재단 2020.06.29 139
31 21 Hope Foundation에 계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2
30 변회장님, 수고하십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4
29 뉴저지 포트리의 505 노인 아파트의 새벽예배팀 어머님들이 불체자 분들을 돕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33
28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6
27 작은 기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26
26 적은 액수이나, 성의를 다하여 드리오니 귀히 써주십시요 희망재단 2020.06.29 158
25 적은 돈이나마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에게 쓰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08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