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편과 9월에 6학년이 되는 아들 이렇게 3명으로 구성된 가족의 엄마 입니다.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네요.

남편과 식당에서 모두 일하다 이번 코로나로 하루 아침에 모두 실업자가 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서류미비자 가족에게 희망의 손길을 조금 나눠주신 다고 해서 이렇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에 온지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하던 사업이 되지 못해 비자 유지가 힘들어져서 어쩔수 없이 이렇게 아직도 서류 미비자로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유틸리티 렌트비 생각으로 하루하루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 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이런 손길이 너무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어린나이에 아버지 따라 미국에 들어왔다가 서류미비로 있게 되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2
43 현재 다들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 또한 그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1
42 안녕 하세요. 21희망재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1
41 변종덕 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0.06.29 99
40 희망같은 기사를 접하게 되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39 68세 유방암 환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38 저는 퀸즈 엘머스트에 살고있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8
37 팔순의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7
36 희망 재단님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메일드립니다 . 희망재단 2020.06.02 97
35 좋은 취지를 가지고 도와주시는 희망재단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6
34 저희 가정은 뉴욕에 살고있는 부모님 두분과 대학생 자녀 셋인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6
33 저는 홀로 2자녀를 키우고있는 싱글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6
32 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일로 일을 하다 얼마전 자궁 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1 96
31 21희망재단 모든 관계자님들께 건강하심과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95
30 영주권 해결을 위해서 몇번 시도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신분이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5
29 전화는 용기가 없고.. 어떻게든 아이들과 이 어려운 시기 살아 남아야겠기에 이렇게 메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5
28 하루벌어 하루 생활하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27 코로나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도움을 받고자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26 제가 알고있는 (현재 어렵게 음식 만드는곳에서 일하시는 할머님)분을 위해 대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25 제가 그동안 네일가게에서 일을 했는데 3월 16일부터 가게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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