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아버지 따라 미국에 들어왔다가 서류미비로 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도 서류미비자 신분이고, 2년전부터 아버지와는 떨어져 지내고

저와 18 여동생이 따로 나와서 지금은 동생과 둘이 살고있습니다.

식당에서 일을 해서 적은 돈이지만... 모아서 학비도 하고 렌트비도 내고

그렇게 살았는데...이번 사태로 돈을 벌지 못하니...막막하기만합니다. 도와 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안녕하세요.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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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안녕 하세요. 21희망재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1
41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100
40 변종덕 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0.06.29 99
39 희망같은 기사를 접하게 되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38 68세 유방암 환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37 저희 가정은 뉴욕에 살고있는 부모님 두분과 대학생 자녀 셋인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36 영주권 해결을 위해서 몇번 시도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신분이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8
35 저는 퀸즈 엘머스트에 살고있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8
34 변종덕이사장님내외분께 희망재단 2022.07.08 97
33 팔순의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7
32 희망 재단님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메일드립니다 . 희망재단 2020.06.02 97
31 저는 홀로 2자녀를 키우고있는 싱글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7
30 수고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2.07.08 96
29 좋은 취지를 가지고 도와주시는 희망재단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6
28 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일로 일을 하다 얼마전 자궁 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1 96
27 21희망재단 모든 관계자님들께 건강하심과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95
26 식당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상태로 가게가 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95
25 전화는 용기가 없고.. 어떻게든 아이들과 이 어려운 시기 살아 남아야겠기에 이렇게 메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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