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
전화는 용기가 없고.. 어떻게든 아이들과 이 어려운 시기 살아 남아야겠기에 이렇게 메일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70 |
43 |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3 |
42 |
저는 퀸즈 엘머스트에 살고있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68 |
41 |
68세 유방암 환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75 |
40 |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네요.
| 희망재단 | 2020.06.02 | 82 |
39 |
저희 가정은 뉴욕에 살고있는 부모님 두분과 대학생 자녀 셋인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59 |
38 |
현재 다들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 또한 그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62 |
37 |
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 교민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57 |
36 |
신문기사보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연락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58 |
35 |
안녕 하세요. 21희망재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73 |
34 |
저희 어머님 조카를 혼자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7 |
33 |
영주권이 없는 사람도 이 곳에서 지원을 도와준다고 들어서 메일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3 |
32 |
제가 그동안 네일가게에서 일을 했는데 3월 16일부터 가게문을 닫았어요.
| 희망재단 | 2020.06.02 | 58 |
31 |
안녕하세요.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79 |
30 |
안녕하세요 저희는 세식구 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59 |
29 |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43 |
28 |
저는 홀로 2자녀를 키우고있는 싱글맘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65 |
27 |
와이프와 함께 맨하탄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며 뉴저지에 살고 있는 두 아이를 둔 가장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54 |
26 |
저는 서류미비 한인가정인데요. 도움이 필요해서 신청하려고요.
| 희망재단 | 2020.06.02 | 67 |
25 |
오늘 중앙일보에 실린 21희망재단 기사 보고 연락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