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배우자를 잃고 홀로 네일 가게에서 근무하며 대학생 아들을 키우던 중 코로나 사태로 실직하였습니다.
미국 온지 22년차가 되었지만 작년에 남편이 생존해 있을때 남편을 당시 남편의 쇼셜 번호로 아들의 학자금 지원을
받게 됐지만 지금은 생계가 막막합니다.
작년 배우자를 잃고 홀로 네일 가게에서 근무하며 대학생 아들을 키우던 중 코로나 사태로 실직하였습니다.
미국 온지 22년차가 되었지만 작년에 남편이 생존해 있을때 남편을 당시 남편의 쇼셜 번호로 아들의 학자금 지원을
받게 됐지만 지금은 생계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