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이민의 꿈을 안고 뉴욕에 도착 하였지만, 사정으로 인하여 서류 미비자가 되었

, 신분 제약으로 인해 많을 하지 못함에 좌절감과 회의로 고민하던 , 주위 좋으신 분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열심히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 인해 3 부터 직장을 잃게 되었고, 신분 때문에 정부 지원은 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기회가 온다면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내일을 준비해 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희망재단을 알게 되었고, 염치 없지만 이렇게 도움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7627
63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내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4
62 저희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6
61 여로모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움도 못드리면서 염치없이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8
» 2008년 이민의 꿈을 안고 뉴욕에 도착 하였지만, 사정으로 인하여 서류 미비자가 되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5
59 미국 온지 20년이 되었지만 신분문제가 해결이 안되 혜택을 못받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64
58 코로나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도움을 받고자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57 제가 알고있는 (현재 어렵게 음식 만드는곳에서 일하시는 할머님)분을 위해 대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56 서류 미비자에게 주는 혜택이라고 권해서 노크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8
55 저는 플러싱에 사는 싱글맘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4
54 희망 재단님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메일드립니다 . 희망재단 2020.06.02 97
53 한참 코로나로 인해 여기 저기서 힘겨워하는 분들의 소리를 듣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5
52 20여년전에 미국에 온후 여러 캐쉬 잡을 하다가 조그만 네일가게를 운영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2
51 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3
50 코로나 사태로 정부 보조금이나 실업수당을 받지 못하는 (거주지:뉴저지) 서류미비자 한인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9
49 네일가게에서 파트타임을 시작해, 지금까지 개인적인 시간 한번없이 일만 하면서 한국의 노부모를 지원하며 살았읍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2
48 혼자 몸으로 일을하고 있다가 셧다운 1주일전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3주정도 아팠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5
47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도 없고 돈도 없는 처지입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4
46 안녕하세요? 어제 기사를 읽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1
45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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