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희망같은 기사를 접하게 되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06
66 세탁소에서 파타임으로 생활중 이번에 covid-19 인하여 일터를 잃은 상태의 서류 비미자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96
65 하루벌어 하루 생활하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95
64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8597
63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내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59
62 저희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68
61 여로모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움도 못드리면서 염치없이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11
60 2008년 이민의 꿈을 안고 뉴욕에 도착 하였지만, 사정으로 인하여 서류 미비자가 되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09
59 미국 온지 20년이 되었지만 신분문제가 해결이 안되 혜택을 못받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78
58 코로나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도움을 받고자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02
57 제가 알고있는 (현재 어렵게 음식 만드는곳에서 일하시는 할머님)분을 위해 대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05
56 서류 미비자에게 주는 혜택이라고 권해서 노크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94
55 저는 플러싱에 사는 싱글맘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23
54 희망 재단님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메일드립니다 . 희망재단 2020.06.02 197
53 한참 코로나로 인해 여기 저기서 힘겨워하는 분들의 소리를 듣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93
52 20여년전에 미국에 온후 여러 캐쉬 잡을 하다가 조그만 네일가게를 운영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81
51 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80
50 코로나 사태로 정부 보조금이나 실업수당을 받지 못하는 (거주지:뉴저지) 서류미비자 한인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82
49 네일가게에서 파트타임을 시작해, 지금까지 개인적인 시간 한번없이 일만 하면서 한국의 노부모를 지원하며 살았읍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93
48 혼자 몸으로 일을하고 있다가 셧다운 1주일전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3주정도 아팠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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