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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같은 기사를 접하게 되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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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서 파타임으로 생활중 이번에 covid-19 인하여 일터를 잃은 상태의 서류 비미자 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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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벌어 하루 생활하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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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8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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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내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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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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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모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움도 못드리면서 염치없이 연락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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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민의 꿈을 안고 뉴욕에 도착 하였지만, 사정으로 인하여 서류 미비자가 되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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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지 20년이 되었지만 신분문제가 해결이 안되 혜택을 못받고 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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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도움을 받고자 메일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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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있는 (현재 어렵게 음식 만드는곳에서 일하시는 할머님)분을 위해 대신 메일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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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미비자에게 주는 혜택이라고 권해서 노크합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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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플러싱에 사는 싱글맘 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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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재단님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메일드립니다 .
| 희망재단 | 2020.06.02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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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코로나로 인해 여기 저기서 힘겨워하는 분들의 소리를 듣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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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에 미국에 온후 여러 캐쉬 잡을 하다가 조그만 네일가게를 운영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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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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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정부 보조금이나 실업수당을 받지 못하는 (거주지:뉴저지) 서류미비자 한인 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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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가게에서 파트타임을 시작해, 지금까지 개인적인 시간 한번없이 일만 하면서 한국의 노부모를 지원하며 살았읍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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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몸으로 일을하고 있다가 셧다운 1주일전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3주정도 아팠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