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하는 속눈썹 연장하는 일을 했었구요.

현재 수입이 전혀없는상태이고 친구랑 같이살고 뉴욕 퀸즈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여권을 가지고있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분실한 상태이고 영사관을 통해서 재발급 신청을 해야하는데 지금 현재로선 재발급이 안되는 상황이라....

자세한 스토리는 너무 개인적인 일이라..

그래서 다른지역 드라이브 라이센스를 가지고있는 상태이구요.

렌트비.공과금등등 생활비도 부족한 형편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에 문의드린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적은 액수이나, 성의를 다하여 드리오니 귀히 써주십시요 희망재단 2020.06.29 158
83 변회장님, 수고하십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4
82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44
81 귀한 조의금 좋은 일로 잘 마무리 됐으면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1
80 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41
79 저는 플러싱에 사는 싱글맘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40
78 작은 성금이오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익명으로 해주세요. 희망재단 2020.06.29 139
77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6
76 안녕하십니까? 저는 뉴욕새삶교회 나광수 목사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3
75 미국에 들어와 신분을 취득하지 못하고 Tax만 보고하고 일을하게 되어 이번 위기에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4 133
74 서류 미비자 신분으로 10살 난 아들 과 뉴져지에 살고 계신 싱글 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33
73 21 Hope Foundation에 계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2
72 영주권이 없는 사람도 이 곳에서 지원을 도와준다고 들어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8
71 작은 기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26
70 21희망재단 이사장님께 희망재단 2020.06.29 124
69 오늘 중앙일보에 실린 21희망재단 기사 보고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1
68 서류 미비자로 소셜넘버 영주권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0
67 저희 어머님 조카를 혼자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0
66 여로모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움도 못드리면서 염치없이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8
65 교회에 지원을 받아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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