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해결을 위해서 몇번 시도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남편과 작은 세탁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영난이 심해서 큰아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로 문을 열고 있어서 아무런 인컴이 없이 큰아들한테 

도움을 받고 살고 있지만 큰아들도 더이상 여유가 없는상태이고

 작은아들도 팥타임으로 일하던 것이 끊겨서 도와줄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언제 복직이 될수가 있는지 불확실하고 가게도 아직 열수가 없어서 가게 랜트비 두달

랜트비 두달 그리고 모든 공과금이 현재 밀린 상태여서 걱정입니다

랜로드한테 사정을 얘기하고 편지를 보냈지만 밀린 랜트비 모두 내라는 대답이 왔습니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안녕하십니까? 저는 뉴욕새삶교회 나광수 목사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3
83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82 변종덕 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0.06.29 99
81 귀한 조의금 좋은 일로 잘 마무리 됐으면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1
80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90
79 미국에 들어와 신분을 취득하지 못하고 Tax만 보고하고 일을하게 되어 이번 위기에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4 133
78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67
77 좋은 취지를 가지고 도와주시는 희망재단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6
76 식당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상태로 가게가 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92
75 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6
74 서류 미비자로 소셜넘버 영주권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0
» 영주권 해결을 위해서 몇번 시도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신분이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5
72 회사가 부도나서 서류 미비자가 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3
71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희망재단 2020.06.02 88
70 팔순의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7
69 현재 살고있는 집 주인이 집을 팔아서 더 미룰수도없이 이사도 해야하는 형편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3
68 저희 가족은 모두 네일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
67 희망같은 기사를 접하게 되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66 세탁소에서 파타임으로 생활중 이번에 covid-19 인하여 일터를 잃은 상태의 서류 비미자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0
65 하루벌어 하루 생활하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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