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안녕하십니까? 저는 뉴욕새삶교회 나광수 목사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64
83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70
82 변종덕 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0.06.29 125
81 귀한 조의금 좋은 일로 잘 마무리 됐으면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85
80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35
79 미국에 들어와 신분을 취득하지 못하고 Tax만 보고하고 일을하게 되어 이번 위기에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4 210
78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40
77 좋은 취지를 가지고 도와주시는 희망재단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2
76 식당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상태로 가게가 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124
75 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3
74 서류 미비자로 소셜넘버 영주권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50
73 영주권 해결을 위해서 몇번 시도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신분이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1
72 회사가 부도나서 서류 미비자가 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1
71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희망재단 2020.06.02 115
70 팔순의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5
69 현재 살고있는 집 주인이 집을 팔아서 더 미룰수도없이 이사도 해야하는 형편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2
68 저희 가족은 모두 네일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5
67 희망같은 기사를 접하게 되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2
66 세탁소에서 파타임으로 생활중 이번에 covid-19 인하여 일터를 잃은 상태의 서류 비미자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6
65 하루벌어 하루 생활하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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