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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는 용기가 없고.. 어떻게든 아이들과 이 어려운 시기 살아 남아야겠기에 이렇게 메일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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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미비자나 코로나 피해가정 지원 신청 받는다는 기사보고 메일드려요.
| 희망재단 | 2020.06.02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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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일로 일을 하다 얼마전 자궁 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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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홀로 2자녀를 키우고있는 싱글맘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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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재단님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메일드립니다 .
| 희망재단 | 2020.06.02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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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퀸즈 엘머스트에 살고있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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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벌어 하루 생활하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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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에 조심하시기를…
| 희망재단 | 2020.06.29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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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은 뉴욕에 살고있는 부모님 두분과 대학생 자녀 셋인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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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유방암 환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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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상태로 가게가 문을 닫았어요.
| 희망재단 | 2020.06.02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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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모든 관계자님들께 건강하심과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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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지를 가지고 도와주시는 희망재단에 감사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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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희망재단 | 2022.07.08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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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21희망재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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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의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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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아버지 따라 미국에 들어왔다가 서류미비로 있게 되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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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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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들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 또한 그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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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해결을 위해서 몇번 시도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신분이 없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