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안녕하세요.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3
83 현재 다들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 또한 그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3
82 수고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2.07.08 103
81 네일가게에서 파트타임을 시작해, 지금까지 개인적인 시간 한번없이 일만 하면서 한국의 노부모를 지원하며 살았읍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4
80 현재 살고있는 집 주인이 집을 팔아서 더 미룰수도없이 이사도 해야하는 형편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4
79 적은 금액이지만, 21Hope Foundation의 큰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04
78 변종덕이사장님내외분께 희망재단 2022.07.08 104
77 오늘 저녁 뉴스를 보고 지인의 소개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05
76 온 가족이 학생 비자로 살고 있는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5
75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도 없고 돈도 없는 처지입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5
74 부친은 돌아가시고 현재 병상에 계신 어머니 간호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6
73 혼자 몸으로 일을하고 있다가 셧다운 1주일전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3주정도 아팠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6
72 회사가 부도나서 서류 미비자가 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7
71 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7
70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107
69 작년 베우자를 잃고 홀로 네일 가게에서 근무하며 대학생 아들을 키우던 중 코로나 사태로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08
68 미국 온지 12년차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9
67 이혼 후 네일 테크니션으로 혼자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희망재단 2020.06.02 112
66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네요. 희망재단 2020.06.02 112
65 어려운 때를 지나며, 한인사회를 도우시는 재단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리며 작은 것을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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