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내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8
123 세탁소에서 파타임으로 생활중 이번에 covid-19 인하여 일터를 잃은 상태의 서류 비미자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8
122 한참 코로나로 인해 여기 저기서 힘겨워하는 분들의 소리를 듣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9
121 2008년 이민의 꿈을 안고 뉴욕에 도착 하였지만, 사정으로 인하여 서류 미비자가 되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9
120 저희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0
119 저희 가족은 모두 네일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1
118 서류 미비자에게 주는 혜택이라고 권해서 노크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2
117 코로나 사태로 정부 보조금이나 실업수당을 받지 못하는 (거주지:뉴저지) 서류미비자 한인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3
116 안녕하세요 저희는 세식구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115 안녕하세요? 어제 기사를 읽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5
114 엘머스트에서 20년째 살고있는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6
113 20여년전에 미국에 온후 여러 캐쉬 잡을 하다가 조그만 네일가게를 운영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6
112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희망재단 2020.06.02 96
111 저는 서류미비 한인가정인데요. 도움이 필요해서 신청하려고요. 희망재단 2020.06.02 97
110 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7
109 제가 알고있는 (현재 어렵게 음식 만드는곳에서 일하시는 할머님)분을 위해 대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7
108 코로나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도움을 받고자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7
107 베이사이드에 거주 중인 두자녀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98
106 신분없이 코로나사태로 직장도 문을 닫아서, 힘들게 아이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8
105 제가 그동안 네일가게에서 일을 했는데 3월 16일부터 가게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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