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20불짜리 한장을 간직하고뉴욕 케네디공항에 내렸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생각하며 절망스러운 날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4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당시 나와같이 절망스럽고 가난한 이웃이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넉넉하게 드리지 못하는 마음 송구스러운 마음이지만 저의 작은 도움이 가난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참으로 뜻있고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과 동참하고자 이 소액의 체크를

21희망재단에 보내 드립니다.

-준 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안녕하세요! 희망재단 2022.07.08 78
123 세탁소에서 파타임으로 생활중 이번에 covid-19 인하여 일터를 잃은 상태의 서류 비미자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0
122 수고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2.07.08 81
121 저희 가족은 모두 네일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
120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내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4
119 변종덕이사장님내외분께 희망재단 2022.07.08 84
118 한참 코로나로 인해 여기 저기서 힘겨워하는 분들의 소리를 듣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5
117 2008년 이민의 꿈을 안고 뉴욕에 도착 하였지만, 사정으로 인하여 서류 미비자가 되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5
116 저희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6
115 서류 미비자에게 주는 혜택이라고 권해서 노크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8
114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희망재단 2020.06.02 88
113 코로나 사태로 정부 보조금이나 실업수당을 받지 못하는 (거주지:뉴저지) 서류미비자 한인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9
112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89
111 안녕하세요 저희는 세식구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0
110 엘머스트에서 20년째 살고있는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1
109 안녕하세요? 어제 기사를 읽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1
108 20여년전에 미국에 온후 여러 캐쉬 잡을 하다가 조그만 네일가게를 운영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2
107 식당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상태로 가게가 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92
106 베이사이드에 거주 중인 두자녀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93
105 저는 서류미비 한인가정인데요. 도움이 필요해서 신청하려고요. 희망재단 2020.06.02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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